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계신 메타이온 (문단 편집) == 원작 == [[파일:external/livedoor.blogimg.jp/18a1f566.png]] || 한글판 명칭 ||||||||'''시계신 메타이온'''|| || 일어판 명칭 ||||||||'''時械神メタイオン'''|| || 영어판 명칭 ||||||||'''Metaion, the Timelord'''|| |||||||||| 효과 몬스터 || || 레벨 || 속성 || 종족 || 공격력 || 수비력 || || 10 || [[유희왕/속성|화염]] || [[천사족]] || 0 || 0 || ||||||||||이 카드의 효과 및 전투에 의한 파괴를 무효로 한다. 앞면 공격 표시의 이 카드의 컨트롤러가 받는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할 수 있다. 이 카드가 자신의 필드 위에 존재하는 경우, 자신은 다른 몬스터의 통상 소환, 반전 소환, 특수 소환을 할 수 없다.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이 카드는 덱으로 되돌아간다.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한 턴의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모두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. 그 때, 되돌린 몬스터 1장당 300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플레이어에게 준다.|| [[유희왕 5D's]]의 [[최종보스]] [[Z-one]]이 사용한 시계신의 첫 번째 몬스터. 10개의 세피라 중 첫번째인 케테르(Kether, 왕관)와 그 관리자인 천사장 [[메타트론]]을 상징한다[* 메타트론은 [[에녹]]이 [[천사]]로 되었다는 전승이 있다.]. 그리고 그에 따라 0, I, II의 아르카나와 관련된 몬스터. 확실히 Z-one은 이 카드가 등장하기 직전까지 0, I, II번의 아르카나 카드를 사용했다. [[아포리아(유희왕 5D's)|아포리아]]는 이 카드를 알고 있었으며 Z-one의 에이스 몬스터라고 했지만, 결국 시계신 메타이온은 10장의 시계신 카드 중의 하나에 불과했다. 아포리아가 이 카드를 에이스 몬스터라고 하고 [[시계신 라치온]]이 나오자 시계신은 메타이온 하나 아니었냐고 놀라는 걸 볼 때, Z-one은 지금까지의 모든 듀얼을 이 몬스터를 소환하고 다음 스탠바이 페이즈가 돌아오기도 전에 끝내버려서 이 카드가 Z-one의 에이스 몬스터인 줄 알았고 덱으로 돌아가는 효과조차 몰랐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. Z-one의 진정한 에이스 몬스터는 [[궁극시계신 세피론|이쪽]].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를 통째로 바운스하는 능력은 상당히 무섭지만 이후 나오는 시계신들의 면면이 워낙에 쟁쟁해서 조금 밀리는 감이 있다. 실질적으로 라치온, 카미온, 가브리온이라는 상위호환이 셋이나 있다.[* 특히 카미온은 그나마 차별화가 가능한 라치온과 가브리온과 달리 메타이온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나 다름없다.] 게다가 준수한 외관인 다른 시계신들의 얼굴에 비해 메타이온은 비주얼도 상당히 미묘한 편. 못생긴 정도가 아니라 아예 혼자 따로 노는 수준인 저 묘한 웃음을 늘 짓고 있는데다가, 가끔 유쾌하게 씨익 웃기도 한다. 그래도 덱으로 돌아갈 때 눈을 감으면 나름 괜찮은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